[광주본점] 계약배출 BTS 제이홉, 아카데미에서 가장 어린 수강생 글로벌 뮤지션으로 성장 그리고 광주에 남겨진 발자취

by joydance목포 posted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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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은 4학년 때 춤을 제대로 배우기로 마음먹어 조이댄스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했다.

 

 

정호석은 북구 일곡동에 있는 초등학교 문을 나선 뒤 버스를 타고 1시간 남짓,

당시 나이로는 꽤 먼 거리인 동구 금남로의 학원에 가야 했음에도 누구보다 수업과 연습에 성실히 임했다.

 

또한 중학교 2학년 때 팀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광주의 한 댄스팀에 들어갔으며,

그 때부터 정호석의 이름은 광주 춤꾼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호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조이댄스 아카데미 박대홍 대표는

"호석이는 하나에 꽂히면 완전 파는 스타일인데 그때는 그게 춤이었다.

밤 12시가 넘으면 집에 가는 버스가 끊기는데도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연습하고 친한 형들 집에서 자고 또 연습하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정호석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선 가장 먼저 2010년 12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빅히트는 준비가 완전히 갖춰진 상황이 아니었고 정호석은 이후 2011년 여름까지 조이아카데미에서 수개월간 위탁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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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카데미는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가수들을 탄생시켰고,

학원 입간판에 그 이름들이 빼곡히 들어가 있다.

제이홉은 그 중 단연 최고의 스타이며, 가장 상단에 그의 이름이 올라 있다.

 

광주가 제이홉의 고향으로 해외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1~2년 전부터 외국인들이 부쩍 늘었다.

지난 7월 열렸던 슈퍼콘서트는 그 정점으로, 당연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조이아카데미 주변으로는 제이홉이 댄스팀으로 활동했을 때 자주 누빈 충장로가 있으며 그곳은 'K팝 스타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구 학생회관 중심으로 곳곳에 제이홉을 비롯해 광주 출신 스타들의 흔적이 새겨진다.

 

[이상 더팩트 뉴스 참고]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64637.htm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64682.htm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6477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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