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트로트곡 '꽃,달,술' 국민 애창곡됐으면"

by joydance목포 posted Aug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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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가 처음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했다며 국민 애창곡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다이아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내 공연장에서 정규 2집 '욜로(YOLO)'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 무대를 공개했다. 다이아는 이번 활동부터 주은과 솜이가 새 멤버로 합류해 9인조로 활동한다.

 

멤버 유니스는 "'꽃,달,술'로 트로트에 첫 도전했다"며 "이 곡이 국민 애창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기희현 언니와 방을 같이 쓰는데 스케줄 없을 때 가끔 한 잔 하곤 한다"며 "얘기를 나누다 흥겨운 트로트도 한 번씩 틀어놓는데 자작곡 쓰면서 도전하면 어떨까 얘기했었다. 다만 장르가 어려워 작곡가님의 도움 받아서 완성했다"고 말했다. 

기희현은 "트로트라는 장르에 도전하면서 대선배님들께서 피처링해주셨다"며 "김연자 선생님과 홍진영 선배님이 도와주셨다. 선배님들 보면서 많이 배웠다. '꽃,달,술'에 깊음을 담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댄스곡으로 인트로와 아웃트로 부분 페이스타임을 연상케하는 설정이 곡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노래다. 제목 자체만으로도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안무 중 하트를 그리는 포인트가 다이아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정규 2집 '욜로'에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와 함께 멤버 예빈의 자작곡 '너만 모르나 봄'과 엔카의 여왕 김연자와 홍진영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꽃, 달, 술', 꿈을 이루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마네킹' 등이 수록됐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샤넌과 그룹 톡식의 김정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기사출처

 

enews24 김지연 기자

사진 = MBK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링크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asp?nsID=1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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